설치미술가 김수자 작가가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습니다.
서울과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자 작가는 가구와 헌 옷 등을 우리 보자기로 감싸는 설치 미술로 유명해 '보따리 작가'로 불리며 경계를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등급은 가장 높은 코망되르와 오피시에, 슈발리에로 나뉩니다.
#오피시에 #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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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서울과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자 작가는 가구와 헌 옷 등을 우리 보자기로 감싸는 설치 미술로 유명해 '보따리 작가'로 불리며 경계를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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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등급은 가장 높은 코망되르와 오피시에, 슈발리에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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