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 탁구의 '간판 복식조' 신유빈-임종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미국 스매시 대회 결승에 올라 3주 연속 우승에 다가섰습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1, 2게임을 내리 내줬지만 이후 세 게임을 싹쓸이하며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ADVERTISEMENT


신유빈은 이어 벌어진 여자 단식 16강에서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에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탁구대표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