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나란히 3안타를 폭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다저스의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도 3안타를 치고 두 차례 도루에 성공하는 등 펄펄 날았습니다.
20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이 펼쳐진 경기는 8-7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다저스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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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이정후는 오늘(1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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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이 펼쳐진 경기는 8-7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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