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더불어민주당 의원>

"회의 진행에 방해되는 물건 반입해선 안돼"

"야당 피켓 붙어있는데 회의 진행은 편파적"

"지금 당장 피켓을 치워야 회의 진행할 수 있어"

"피켓 붙이고 청문회 방해하는 행위 대단히 유감"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강선우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 보여"

"갑질 후보의 전 보좌관 증인 채택도 민주당 반대"

"민주당, 과거 장관 인사청문회서 피켓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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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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