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에서 모형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4일) 오후 1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모형 총기를 갖고 있었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미국 교수 모스 탄의 입국을 환영하는 극우 성향 단체 회원들이 몰렸으나 A 씨가 이들과 관련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가스총 종류의 모형 총기를 가지고 있었다"며 "A 씨가 당시 현장 인파와 관련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인천공항 #모형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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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A 씨는 오늘(14일) 오후 1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모형 총기를 갖고 있었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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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가스총 종류의 모형 총기를 가지고 있었다"며 "A 씨가 당시 현장 인파와 관련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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