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제이홉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14일) 오전 3시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마지막 무대에 나서 약 90분간 공연을 펼쳤습니다.
6만여 명의 관객이 모인 축제 현장에서 제이홉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21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은 한국어 가사까지 따라 부르며 '떼창' 했고, 연신 '사랑해'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BTS #제이홉 #롤라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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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제이홉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14일) 오전 3시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마지막 무대에 나서 약 90분간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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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 명의 관객이 모인 축제 현장에서 제이홉은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21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은 한국어 가사까지 따라 부르며 '떼창' 했고, 연신 '사랑해'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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