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방류 주장과 관련해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어획된 수산물은 방사능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동안 강화도 어획·생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강화도에서 어획돼 지역에서 유통 중인 밴댕이와 숭어, 병어, 백합, 대합, 돌게, 참소라 등 7종의 수산물로, 자세한 검사 결과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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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동안 강화도 어획·생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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