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건 쇄신 모습 보이는 것"

"당이 이렇게 된 것 책임 있는 분들에게 사과 요구"

"尹 부부와 단절 해달라는 당원들의 여망 배신"

"의원들에게 묻고 싶어…아직도 계엄은 계몽인가"

"이 와중에도 계파 싸움 끊임없이 진행…절망스러워"

"계파싸움으로 무덤 판 오욕의 역사 가진 당"

"언더73·친윤 등 계파조직 끊임없이 오르내려"

"과거 잘못 반복하는 건 당원 좌절시키는 행위"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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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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