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으로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충남 부여군과 보령시, 태안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충청 지역으로 총 강수량이 200㎜에 달할 걸로 예보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도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으로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 장소로 몸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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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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