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의 451개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누수와 침수 등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20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53곳, 경기 38곳, 서울도 33곳 등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247개교가 휴업과 단축수업을 하는 등 학사조정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함께 긴급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지역별로는 충남이 20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53곳, 경기 38곳, 서울도 33곳 등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247개교가 휴업과 단축수업을 하는 등 학사조정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함께 긴급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