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경선을 위해 이번 주말로 예정된 호남권과 경기·인천권 권리당원 현장 투표를 다음달 2일에 한꺼번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이번 폭우 피해를 고려해 전당대회 일정 조정을 권고했다면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 같은 최고위 결정에 앞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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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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