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참의원 선거 참패에도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21일) 기자회견에서 미일 관세 협상과 고물가 등의 과제를 언급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에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리직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기한을 생각하지 않고 "중요 과제 해결에 전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조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접 이야기해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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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이시바 총리는 오늘(21일) 기자회견에서 미일 관세 협상과 고물가 등의 과제를 언급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에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리직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기한을 생각하지 않고 "중요 과제 해결에 전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조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접 이야기해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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