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셰플러보다 더 화제를 모은 건 14개월 된 아들이었습니다.
모두를 미소짓게 만든 모습,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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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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