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아내 정모 씨에게 내일(23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으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한 사건입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재는 제3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검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여권 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적색수배 절차를 밟았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김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로부터 청탁을 받은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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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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