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독립국가 수립 전까지는 무장 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스는 현지시간 2일 성명을 통해 “무장 저항은 민족적 권리 회복과 독립국 수립 시에만 포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60일 휴전과 인질 석방을 두고 미국, 카타르 등 중재 아래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협상의 핵심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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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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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와 이스라엘은 60일 휴전과 인질 석방을 두고 미국, 카타르 등 중재 아래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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