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8일) 텃밭인 호남에서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정 대표와 신임 지도부는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 무안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수해 현장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당 대표 선출 다음 날인 지난 3일 전남 나주로 가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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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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