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서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라는 속보를 앞서 전해드린 바 있었는데요.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색이 종료됐다는 후속 속보가 조금 전에 막 들어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후 4시 반부터 관객 입장이 다시 시작이 될 예정이고요.

5시 반부터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협박 신고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이 종료됐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관련한 내용들은 잠시 뒤에 이어지는 뉴스에서 저희 취재기자 통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신애(newbaby2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