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유정 대변인>
"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특별사면 등 심의 의결"
"국민통합 시대 요구 부응 위한 법무부 사면안 응답"
"364만명 달하는 신용사면에 대해 꼼꼼히 물어"
"연체 이력으로 불이익, 전과자 취급과 다름 없어"
"크리스마스 사면 대비 생계형 사면사례 취합 지시"
"광복절 특사 핵심 기조 민생회복 사면"
"이 대통령, 각계각층 의견 경청해 심사 숙고"
"주요 경제인 사면, 일자리 창출 등 뒷받침 기대"
"행정제재 대상자 특별감면, 경제적 재기 발판"
"신용회복 지원,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
"우리 경제 새 활력되고 사회통합 되길 기대"
"정치인 사면, 대화 통한 정치 복원 계기 되길"
"정치인 사면 관련 의견 언급한 국무위원 없었다"
"첫 사면 물의 빚는 건 측근에 대한 사면"
"이 대통령 측근이라고 할 사면 이번에 없다"
"야측에 속하는 정치인 훨씬 많아…사회결합 의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특별사면 등 심의 의결"
"국민통합 시대 요구 부응 위한 법무부 사면안 응답"
"364만명 달하는 신용사면에 대해 꼼꼼히 물어"
"연체 이력으로 불이익, 전과자 취급과 다름 없어"
"크리스마스 사면 대비 생계형 사면사례 취합 지시"
"광복절 특사 핵심 기조 민생회복 사면"
"이 대통령, 각계각층 의견 경청해 심사 숙고"
"주요 경제인 사면, 일자리 창출 등 뒷받침 기대"
"행정제재 대상자 특별감면, 경제적 재기 발판"
"신용회복 지원,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
"우리 경제 새 활력되고 사회통합 되길 기대"
"정치인 사면, 대화 통한 정치 복원 계기 되길"
"정치인 사면 관련 의견 언급한 국무위원 없었다"
"첫 사면 물의 빚는 건 측근에 대한 사면"
"이 대통령 측근이라고 할 사면 이번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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