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2030년 13세 미만으로 확대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늘(13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보건복지 분야 5개년 국정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아동수당 수급 대상은 8세 미만인데, 이를 향후 5년간 13세 미만까지 점진적으로 늘리는 겁니다.
정부는 또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이라 개인이 100% 부담하는 요양병원 간병비의 경우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급여화해 2030년에 본인부담률을 30% 이내로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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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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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이라 개인이 100% 부담하는 요양병원 간병비의 경우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급여화해 2030년에 본인부담률을 30% 이내로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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