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새'로 불리는 스웨덴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6m 29cm를 뛰어넘으며 개인 통산 13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답게 허공에서 여유롭게 몸을 비틀며 장대를 넘은 듀플랜티스의 점프 장면,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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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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