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실외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12시 27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1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치료를 받을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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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서울 양천소방서는 "실외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12시 27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1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치료를 받을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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