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광복절을 맞아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축전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축전에서 "러시아 인민은 조선군인들의 영웅적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군 파병에 사의를 표하고, 북러 조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선희 외무상도 답전을 보내 북러 동맹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소통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1차 전략대화를 가진 데 이어 지난달 13일 강원도 원산에서 제2차 전략대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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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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