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찜통더위가 여전합니다.
폭염특보도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8월 하순인데, 폭염이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폭염특보는 또 강화되면서, 경기 김포와 남양주, 대전 등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남부 지방과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만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점차 중부 지방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덥고 습한 남서풍이 연신 불어와 폭염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기세를 더욱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대기 상층으로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열기를 이중으로 가두겠습니다.
토요일이 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상 '처서'지만, 밤낮없는 무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남민지 / 기상청 예보분석관> "온난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높아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올해 온열질환자가 3천6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물을 수시로 마시고, 그늘을 찾아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노일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8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찜통더위가 여전합니다.
폭염특보도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8월 하순인데, 폭염이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폭염특보는 또 강화되면서, 경기 김포와 남양주, 대전 등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남부 지방과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만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점차 중부 지방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덥고 습한 남서풍이 연신 불어와 폭염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기세를 더욱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대기 상층으로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열기를 이중으로 가두겠습니다.
토요일이 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상 '처서'지만, 밤낮없는 무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남민지 / 기상청 예보분석관> "온난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높아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올해 온열질환자가 3천6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물을 수시로 마시고, 그늘을 찾아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노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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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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