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노바크 조코비치가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에서 본격적인 남자 단식 승부에 앞서 혼합복식에 나섰습니다.

포어핸드샷 성공 직후에는 재치있는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결과는 1회전 탈락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