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던 용의자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오늘(22일) 오전 8시 56분쯤 강원 홍천군 야산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강원경찰청에서 용인서부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A씨는 어제(21일) 새벽 2시 40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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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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