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 마련된 서울시 공공예식장 '피움서울' 개관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피움서울은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국제회의장을 예식 전용 공간으로 바꾼 서울시 최초의 공공예식장입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아름답게 결혼할 수 있도록 앞으로 준비되는 모든 공공예식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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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훈(jink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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