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김민재는 어제(23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투입돼 팀이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이 골로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팀은 6-0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민재는 시즌 첫 공식전이던 17일 슈투트가르트와 슈퍼컵 경기에 이어 어제(23일) 경기까지 두 경기 연속 교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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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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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로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팀은 6-0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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