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10억 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가상자산 10억 원 초과 보유자는 1만 8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이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5대 거래소에 보유한 가상자산 가액은 1인당 평균 22억 2,889만 원에 달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3,9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60대 이상, 30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대는 137명으로, 1인당 평균 보유액은 26억 8,871만 원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