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에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과 고양·파주시 등 경기 지역,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에 재난특교세 45억 원을 지원합니다.
재난특교세는 호우 피해를 입은 시설의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가뭄지역의 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강원도에 가뭄대책비 14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 지원을 통해 가뭄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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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재난특교세는 호우 피해를 입은 시설의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가뭄지역의 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강원도에 가뭄대책비 14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 지원을 통해 가뭄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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