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 수가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6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체 일자리는 2,053만6천개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만5천개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일자리가 15만4천개 감소하며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제조업도 1만2천개 줄어들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고, 도소매업 일자리는 8천개 줄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6만 8천개 일자리가 줄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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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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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는 건설업 일자리가 15만4천개 감소하며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제조업도 1만2천개 줄어들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고, 도소매업 일자리는 8천개 줄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16만 8천개 일자리가 줄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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