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003년생과 2004년생 선수 총 23명이 소집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김지수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상윤과 이승원, 황도윤도 지난 6월 호주 친선경기에 이어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민성호는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9월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에 이어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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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2003년생과 2004년생 선수 총 23명이 소집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김지수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상윤과 이승원, 황도윤도 지난 6월 호주 친선경기에 이어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민성호는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9월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에 이어 9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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