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정미 동작구 공공일자리 팀장>

[앵커]

고장 난 제품 등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쳐내는 사람을 두고 '맥가이버'라고 부르곤 하죠.

추억의 '미드'에 등장했는데요.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홍반장 정도 될까요?

동작구에 가면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쳐내는 K-맥가이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딘 칼, 고장 난 우산, 무얼 가지고 와도 뚝딱 고쳐낸다고 합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맥가이버센터 담당자인 박정미 동작구 공공일자리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이곳이 맥가이버센터인가요? 소개 먼저 해주시죠.

<질문 2>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어떤 제품에 대한 수리가 많이 들어오나요? 이용객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질문 4> 무엇이든 뚝딱 고쳐주는 맥가이버들은 어떻게 선발했나요?

<질문 5> 서비스 품목을 더 늘려나갈 계획은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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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