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의 일본, 미국 순방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 간 유대를 쌓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인데요.
한일, 한미 동맹 강화라는 성과를 들고 귀국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순방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서로의 '케미'를 확인한 두 정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미 동맹의 협력 분야를 안보는 물론 경제, 기술까지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5일)> "앞으로도 이 한미동맹을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 다른 과학기술 분야까지 다 확장해서 미래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경제통상 안정화, 한미 동맹 현대화에 더해 한반도 비핵화 구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역할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5일)>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앞서 일본에서는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데 공들였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도 성과로 꼽힙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3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며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3박 6일이라는 빡빡한 일정 속에 진행된 한일,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조선 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 시찰로 마무리됐습니다.
취임 후 첫 양자 정상회담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이 대통령의 앞에는 적지 않은 국내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대 성장률에 멈춰있는 경제 심폐소생부터 '찬탄파' 야당 대표와의 대화 등 이 대통령의 귀국길 구상이 주목됩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영상편집 정혜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의 일본, 미국 순방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 간 유대를 쌓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인데요.
한일, 한미 동맹 강화라는 성과를 들고 귀국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순방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서로의 '케미'를 확인한 두 정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미 동맹의 협력 분야를 안보는 물론 경제, 기술까지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5일)> "앞으로도 이 한미동맹을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 다른 과학기술 분야까지 다 확장해서 미래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경제통상 안정화, 한미 동맹 현대화에 더해 한반도 비핵화 구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역할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5일)>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앞서 일본에서는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데 공들였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도 성과로 꼽힙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지시간 23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며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3박 6일이라는 빡빡한 일정 속에 진행된 한일,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조선 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 시찰로 마무리됐습니다.
취임 후 첫 양자 정상회담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이 대통령의 앞에는 적지 않은 국내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대 성장률에 멈춰있는 경제 심폐소생부터 '찬탄파' 야당 대표와의 대화 등 이 대통령의 귀국길 구상이 주목됩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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