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7일 미국 미네소타주의 가톨릭 학교내 성당에서 어린이 2명을 살해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의 범행 도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증오 문구가 적혀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총격범이 '아이들을 위해', '너의 신은 어디에 있나', '도널드 트럼프를 죽여라' 등의 문구를 소총 탄창에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증오 문구는 총격범이 범행 전 온라인에 올린 '선언문' 형식의 영상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이번 사건을 가톨릭 신자들을 향한 국내 테러 행위이자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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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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