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베니스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 '어쩔수가없다'의 상영이 끝나자 수 분간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첫 공식 상영에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 이후에는 외신들의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가디언은 "국가적 상황을 감각적으로 풍자한 강렬한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더랩은 "진짜 블랙하고, 진짜 웃긴 블랙 코미디"라고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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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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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국가적 상황을 감각적으로 풍자한 강렬한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더랩은 "진짜 블랙하고, 진짜 웃긴 블랙 코미디"라고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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