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돌아온 조국 전 대표가 사면 후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이 "극우 본당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입니다.
윤석열은 격퇴되었지만, 윤석열의 기반이었던 극우 세력은 건재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반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에 극우 세력과 극우 정당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극우 본당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되어야 합니다.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조국혁신당을 리부트하겠습니다.
천히 그러나 서두르겠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리부트된 조국혁신당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돌아온 조국 전 대표가 사면 후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이 "극우 본당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입니다.
윤석열은 격퇴되었지만, 윤석열의 기반이었던 극우 세력은 건재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반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에 극우 세력과 극우 정당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극우 본당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되어야 합니다.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조국혁신당을 리부트하겠습니다.
천히 그러나 서두르겠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리부트된 조국혁신당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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