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세영은 우리시간으로 1일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또 임진희는 마지막날 10타를 줄이며 15언더파로 최종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 트로피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 성적을 쓴 중국 신인 미란다 왕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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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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