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인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가 공식 개장했습니다.
시는 어제(1일) 기적의 놀이터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 쌍암동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 약 1만 9천㎡ 규모로 조성된 놀이터는 유아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등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총 7개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시는 기적의 놀이터가 놀이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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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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