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 등 3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제 오전 10시 30분께 조 대표, IMS모빌리티 모재용 경영지원실 이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경민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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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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