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지상 9층~지하 4층 규모의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120여 명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9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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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이 불로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120여 명의 이용객들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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