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180선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0.38% 오른 3,184.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고, GS건설은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35% 오른 796.81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392.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오늘(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0.38% 오른 3,184.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고, GS건설은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35% 오른 796.81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392.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