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 선수가 라켓을 잡고 골프 샷을 흉내 냅니다.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선수를 위로하기 위해선데요.

이번 휴가 같이 골프를 치기로 했다는 두 선수, 종목을 초월하는 우정이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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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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