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월요일 신임 여야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이 벌어져 한국인 300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토안보수사국이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475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가운데 3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이미 구금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세관단속국은 자기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두둔했고, 우리 정부는 항의와 유감을 표하며 총영사를 급파해 현장 대책반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도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1> 얼마 전에 한미 정상회담도 진행되는 등 한미 관계의 훈풍이 이어지던 가운데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우리 정부 입장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될까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레 대통령실에서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정청래·장동혁 대표는 당선 이후 처음 마주하게 되는데요. 두 대표가 악수를 나눌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 대표가 악수를 할 지 관심이 쏠리는데, 여야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이 만남이 여야 협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장 대표와는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회동도 예정돼 있습니다.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하기로 했다는데, 어떤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조국혁신당이 성비위 사건에 사과했지만, 지도부는 당시 조국 원장이 수감 중이라 개입할 권한이 없었다며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사면 직후 현충원 참배에서 당원도 아닌 인사가 주요 의전을 받았다"며 반박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조국혁신당 성 비위와 관련한 파장은 민주당까지 번졌습니다. 여야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질문 6>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을 진상조사 지시 하루 만에 대면 조사했는데요. 지난달 이춘석 의원 차명주식 의혹 때처럼 긴급조사로 조기 차단에 나선 모습과도 닮아 있는데, 이렇게 신속한 대응의 배경을 짚어보자면요?
<질문 7> 박수현 대변인은 "엄중히 보고 있다"고 했고, 이언주 최고위원은 "최 원장 발언은 용인하기 어렵다"며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는데요. 최 원장에 대한 징계 수위, 어느 정도로 전망하십니까?
<질문 8> 국회 법사위 검찰개혁 청문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수사·감찰 중인 사건까지 청문회에 포함하는 건 재판과 수사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자, 김용민 의원이 "사고 치고 도망 온 나 의원이 말씀하실 자격이 없다"고 맞받으며 여야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은 또 퇴장했는데요. '추나 대전' 이후 매번 대립이 격화하는 모습,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월요일 신임 여야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이 벌어져 한국인 300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토안보수사국이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475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가운데 3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이미 구금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세관단속국은 자기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두둔했고, 우리 정부는 항의와 유감을 표하며 총영사를 급파해 현장 대책반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도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1> 얼마 전에 한미 정상회담도 진행되는 등 한미 관계의 훈풍이 이어지던 가운데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우리 정부 입장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될까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레 대통령실에서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정청래·장동혁 대표는 당선 이후 처음 마주하게 되는데요. 두 대표가 악수를 나눌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 대표가 악수를 할 지 관심이 쏠리는데, 여야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이 만남이 여야 협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장 대표와는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회동도 예정돼 있습니다.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하기로 했다는데, 어떤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조국혁신당이 성비위 사건에 사과했지만, 지도부는 당시 조국 원장이 수감 중이라 개입할 권한이 없었다며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사면 직후 현충원 참배에서 당원도 아닌 인사가 주요 의전을 받았다"며 반박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조국혁신당 성 비위와 관련한 파장은 민주당까지 번졌습니다. 여야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질문 6>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을 진상조사 지시 하루 만에 대면 조사했는데요. 지난달 이춘석 의원 차명주식 의혹 때처럼 긴급조사로 조기 차단에 나선 모습과도 닮아 있는데, 이렇게 신속한 대응의 배경을 짚어보자면요?
<질문 7> 박수현 대변인은 "엄중히 보고 있다"고 했고, 이언주 최고위원은 "최 원장 발언은 용인하기 어렵다"며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는데요. 최 원장에 대한 징계 수위, 어느 정도로 전망하십니까?
<질문 8> 국회 법사위 검찰개혁 청문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수사·감찰 중인 사건까지 청문회에 포함하는 건 재판과 수사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자, 김용민 의원이 "사고 치고 도망 온 나 의원이 말씀하실 자격이 없다"고 맞받으며 여야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은 또 퇴장했는데요. '추나 대전' 이후 매번 대립이 격화하는 모습,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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