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

"죄송하고 참담...대응 미숙으로 동지들 잃었다"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

"오늘 대표 권한대행 직에서 물러나 책임 다할 것"

"조직과 매뉴얼 없는 상태에서 우왕좌왕 시간 지체"

"모두가 제 불찰...권한대행으로서 절차와 원칙만 중시"

"법적 절차 뛰어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지 못해"

"더 과감한 조치 했어야 해...진심으로 사죄"

"처벌과 피해회복 위해 저와 최고위원 전원 물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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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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