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감소가 올해 들어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모두 6,438명입니다.

그동안 매년 조금씩이나마 늘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올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고령의 의사들은 은퇴하고, 뒤를 이으려는 전공의들이 점점 줄어든 영향입니다.

한편,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모집 인원 770명 가운데 13.4%인 103명만 선발돼 100명 이상을 뽑은 진료 과목 중 비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