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당정이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이 미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 석방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에 따라 검찰청이 폐지됩니다. 대신 공소청과 중수청을 신설해 기존 검찰의 기소와 수사 기능을 따로 담당하는데요. 특히 논란이 컸던 중수청 소재를 법무부가 아닌 행안부 산하로 두기로 했어요?

<질문 2> 기획재정부를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해체해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부처 개편에도 나서기로 했고요. 환경부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 확대 개편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까?

<질문 3>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확정되면서 과거 정부의 조직개편 사례와도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정권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풍향계로 불리는 만큼, 앞선 정부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민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검찰개혁의 큰 틀은 잡혔지만, 보완수사권 유지 여부나 국수위 신설 같은 세부 쟁점을 둘러싸고는 이견이 적지 않은데요. 후속 입법 과정에서 더 큰 진통이 불가피할까요?

<질문 5> 강훈식 비서실장이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힌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일 미국을 직접 찾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또 어떤 조치를 요구하게 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은 '국민적 수모'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민주당은 외교 문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한미 관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하는데요, 이번 사태가 향후 한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7> 내일 대통령과 여야 신임 대표가 첫 3자 오찬 회동을 갖고, 이어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단독 회동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일·한미 정상회담 성과부터 민생, 민주당의 입법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텐데요. 이번 만남이 협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8> 성 비위 논란이 확산되자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총사퇴를 선언했고, 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도 '2차 가해' 논란 끝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계 은퇴와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까지 거론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태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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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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