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작성했습니다.
이정후는 어제(7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8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6푼 9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신고,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안타를 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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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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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에서 8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6푼 9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신고,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안타를 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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