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연내 재판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8일) 재판에서 "현재 윤석열, 김용현 피고인 등 3개 내란 사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향후 병합해 한 건으로 심리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 중계 여부에 대해선 사회적 논란이 있는 만큼 내란 특검과 피고인 측의 신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 재판에 8회 연속 불출석했으며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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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훈(jink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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