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공사대금과 임금체불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가 발주한 공사 중 체불 민원이 발생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현장 10곳을 집중 점검하고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2일까지는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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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가 발주한 공사 중 체불 민원이 발생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현장 10곳을 집중 점검하고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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