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가 한창인데,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중계진까지 일제히 바닥에 바짝 엎드려버렸습니다.
탄자니아 지역 리그에서 발생한 해프닝인데요.
알고 보니 경기장에 뜬금없이 나타난 벌떼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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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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